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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인터넷보안관리사’ 자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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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2-27 17:57
인터넷 보안 예방에 필요한 실무형 자격 신설

[보안뉴스 김태형] 국가 공인 PC정비사 및 네트워크관리사를 주관하는 IT 전문 자격관리단체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사장 한복수)가 인터넷 보안 예방에 필요한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윈도우즈 및 리눅스 서버 등에 실제로 보안 값을 설정하는 시뮬레이션 위주의 평가 방법을 도입한 실무형 자격 ‘인터넷보안관리사’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주요 기업 및 관공서의 보안 전담부서 인력의 보안 기술 수준은 높아졌다. 반면 일반 IT부서의 경우 서버 구축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보안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정보보안 기술이 일반 IT업무 종사자들에게 어려운 분야임은 분명하지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작한 ‘주요 정보통신 기반 기술적 취약점 분석 평가 방법’ 매뉴얼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준수하도록 유도한다면 보안 인프라가 약한 기업도 한층 더 높은 보안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한태열 검정관리본부장은 “‘인터넷보안관리사’는 정보보호 예산과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업에서도 보안 예방에 필요한 기술을 현장 업무에 적용함은 물론, 취업 준비생의 직업능력 개발에도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자격 도입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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