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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육군 교육사 이상연 소령 국내 ‘최다 자격증 취득자’ 등극(네트워크관리사,PC정비사, 인터넷보안전문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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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4-30 09:56
본 협회에서 진행하는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국가공인 PC정비사, 인터넷보안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20년간 100여개 이상 자격증을 취득했다.
 
육군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 이상연 소령이 한국기록원(KRI)의 국내 ‘최다 자격증 취득자’ 공식 타이틀을 따낸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다.
 
정보통신학교는 지난 21일 “이 소령이 1998년 8월 13일부터 2018년 4월 9일까지 국가 자격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국가공인자격, 민간자격, 국제적으로 인지도 있는 자격 총 100개를 취득한 것을 인정받아 지난 8월 13일 한국기록원 ‘최다 자격증 취득자’ 공식 기록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록원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물과 사회 현상의 최초(最初)·최다(最多)·최소(最小)·최장(最長) 등 최고(最高) 기록을 공식 인증하고, 국제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해외 기록인증기관에 공식 최고기록 도전 및 인증을 요청하는 기관이다.

내년 1일부터 육군교육사령부 ‘인공지능(AI)연구발전처’에서 근무하게 되는 이 소령은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부대원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내 ICT 신기술 융합방안, 보안 취약점과 대책 관련 심도 있는 연구와 전문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군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록원은 “최다 자격증 취득 공식 기록은 그동안 많은 도전자가 인증을 요청해온 분야로, 이번 이 소령의 기록 인증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한국기록원의 공식 타이틀”이라며 “이 소령의 인증은 이 분야 최고기록의 표준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소령은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드론 등 신기술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며 얻게 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및 보안 관련 창의적 교육 콘텐츠 개발 ▲4차 산업기술 군내 도입 시 보안 취약점 및 대책 교육 지원 ▲ICT 신기술의 군 융합방안 연구 및 정보통신분야 전력발전 아이디어 발굴 ▲ICT 자격증 취득 동아리 운영 등 군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상윤 기자 <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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