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보화자격증 취득 軍장병 50만명 돌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언제나 먼저 생각하고 함께하는 ICQA가 되겠습니다.

[국방]-정보화자격증 취득 軍장병 50만명 돌파
분류
작성자
날짜 18-08-06 13:29
정보화자격증 취득 軍장병 50만명 돌파- 정예군 육성기반 견고

2002. 12. 28  00:00 입력 | 2013. 01. 05  00:02 수정

정보화와 관련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한 장병이 50만 명을 돌파, 21세기 정예정보화 군 육성의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27일 “2000년 4월 본격적인 장병 정보화교육이 실시된 이래 올해 12월 현재까지 정보화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한 장병이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올해의 경우 네트워크 관리사 등 4종류의 국가 공인 자격증제도를 추가로 도입, 향후 정보화교육의 붐이 더욱 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000년 장병 정보화교육을 실시하면서 중대급까지 컴퓨터를 보급하고 정보화 자격증 취득 제도도 도입해 첫해 14만여 명, 지난해 21만여 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응시에 따른 합격률도 제도 시행 첫해 73%, 지난해 72%로 비교적 높았으며 올해 들어서는 83%로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네트워크 관리사·문서 실무사·인터넷 정보검색사·PC 활용 능력 평가 등 정보통신부·노동부가 인정하는 4종류의 국가 공인 자격증을 장병들이 추가로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취득 목표를 15만명으로 설정, 전 장병이 1인 1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대학 학점 인정과 취업 때 가산점이 부여될 수 있도록 자격증 종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부 정보화정책과 관계자는 “유익한 병영생활과 전투력 창출이 동시에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로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장병 정보화교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유호상 기자 기자 < hosang61@dema.go.kr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링크